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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야외활동 시 꼭 알아야 할 한랭 질환 예방법

추운 겨울날 야외에서 일하거나 활동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겪는 불편 중 하나가 바로 한랭 질환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때에는 체감 온도가 훨씬 낮아져 더욱 취약하죠 오늘은 동상·저체온증 같은 겨울철 한랭 질환들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동상은 왜 생길까? 동상은 피부와 조직이 영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혈액순환이 떨어져 발생하는 손상이에요 특히 손끝·발끝·귀 같은 말단 부위는 혈류가 쉽게 줄어들기 때문에 위험도가 더 높습니다 장시간 외부 작업을 하며 젖은 장갑이나 양말을 착용하고 있거나 꽉 끼는 신발을 신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게 하는 이런 상황이 동상을 더 쉽게 만들죠 저체온증도 함께 주의! 저체온증은 단순히 ‘추운 느낌’이..

생활&안전 2025.12.05

어바웃 워크웨어|여성 워커들의 발자국

산업현장에 여성이라는 이름이 붙기까지최근 몇십 년간, 산업 현장에서 여성이라는 단어는 종종 특정 직종 앞에 수식어처럼 붙었다. 기술직 여성, 현장직 여성, 여성 용접사 등 이러한 표현은 해당 분야가 본래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는 사회적 인식을 반영한다. 산업 구조 전반에 깔린 고정관념은 오랜 시간 동안 당연히 여겨져 왔으며 산업의 세계에서 여성은 낯선 존재였다.한때, 기계와 중장비, 용접과 조립이 얽힌 산업현장은 ‘남성의 영역’ 으로 여겨졌다. 거칠고 위험하며 육체적인 강인함이 요구되는 공간에서 여성은 보기 드문 존재였다.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쇳소리와 기계 진동 속에 여성의 발자국은 한동안 들리지 않았다. 여성들은 사무실 안 보조 업무나 서비스 직에 머무는 것이 당연시되었고, 작업복과 안전화를 신은..

워크웨어 2025.12.05

안전의 종착역, 그 중심에 서다

2025 KISS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산업의 얼굴이 바뀐다 : 블루칼라의 재정의예전의 ‘블루칼라’는 단순히 육체노동의 상징이었다. 거칠고 투박하지만 산업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존재였다. 그러나 2025년의 오늘, 블루칼라는 과거의 정의를 스스로 뒤집고 있다. 전문성과 기술에 최접점에 있는 사람들이라 볼 수 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이미지 쇄신에 그치지 않는다. 산업 구조 전반에서 기술직·현장직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들을 위한 안전장비, 근무환경, 심지어 스타일마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더 이상 거칠고 투박한 장비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스마트 워크웨어’와 인간 중심 설계의 보호장비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 2025년 KISS(Korea Interna..

워크웨어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