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의 진미, 붉은 태양 그리고 나안면도 대하로 채우는 하루 바다에서 온 귀한 손님, 대하(大蝦)‘대하(大蝦)’는 말 그대로 ‘큰 새우’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흰다리새우나 꽃새우와는 다르게, 대하는 대한민국 서해와 남해 연안에 서식하는 토종 새우다. 성체는 20cm 가까이 자라며 껍질이 두껍고 육질이 단단하다. 구웠을 때 고소한 향과 풍부한 감칠맛이 도드라진다. 대하의 제철은 가을. 9월부터 11월 초까지, 산란을 마친 대하의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시기다. 그래서 이맘때를 두고 ‘대하철’이라 부른다. 2025 안면도 대하축제, 바다의 맛을 만나는 시간충남 태안군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열리는 대하축제는 매년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 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