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요즘 들어 한 번쯤은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리폼 바람.이제는 집안의 묵은 가구를 버리기보다 나만의 방식으로고쳐 쓰는 문화가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고민 끝에 장만한 신혼 가구들또는 부모님 댁에서 물려받은 오래된 원목 가구들…세월의 흔적을 피하지 못하고 벗겨진 의자,긁힌 책상, 퇴색한 서랍장 등은 한동안 방치되기 일쑤였지만이제는 손을 더해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기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리폼은 단순한 인테리어 변화 그 이상입니다그저 페인트를 한 겹 덧입히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애정을 담아 하나하나 손을 보며 지난 추억도앞으로의 새로운 기억도 함께 담게 됩니다이 글에서는 오래된 가구에 새 옷을 입히기 위한준비부터 페인팅까지의 전 과정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