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독일 쾰른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 2026’ 外

think75946 2026. 1. 12. 10:42

내년 3월 개최… 입장권 구매 시작

 

독일 쾰른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가 내년 3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아이젠바렌메쎄’는 공구, 건축자재, 용접용품, 파스너, DIY, 안전장비 등 작업자를 위한 모든 솔루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업계 대표 전시회다. 통상 50개국 이상에서 3천 2백 개 사 이상 참가하고 약 140개국 에서 3만 7천여 명이 방문하는 아이젠바렌메쎄는 다양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업계에선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전시회로 손꼽힌다. 전동 공구 및 기계 장비 분야에서는 독일의 헬라(Heller Tools), 프록슨(PROXXON), 쉐파흐(Scheppach)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크리노(KRINO)와 텔윈(Tel -win) 등이 참가해 최신 절삭공구, 정밀가공 장비, 용접 기술을 선보인다. 수공구 및 작업용품 부문에서는 독일·스웨덴 합작 브랜드인 훌타포스 그룹(Hultafors Group Germany), 독일의 피카드(Picard), 요카리(JOKARI), 이사베리그 래피드(Isaberg Rapid, 스웨덴) 등 글로벌 리딩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정밀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최신 제품을 소개한다.

 

 

업계 현주소와 비전 살펴볼 포럼 ‘EISEN Forum’

하드웨어 산업의 현주소와 비전을 살펴보는 ‘아이젠 포럼(EISEN Forum)’은 바이어 및 유통사를 대상으로 업계 주요 이슈를 다룰 전망이다. AI부터 환경법, 이커머스, 하드웨어 산업의 시장구조까지 매회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아이젠 포럼은 이번에도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럼의 자세한 일정은 아이젠 바렌메쎄 공식 홈페이지(eisenwarenmes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코퍼레이션을 포함한 25개 기업이 참가해 공격적인 해외 마케 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동공구와 수공구뿐만 아니라, 타포린, 페인트, 펌프, 연마제, 파스너, 가드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최신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다수 기업이 연속 참가하며 국내 기업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독일 쾰른 국제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 2026’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 참관 및 참가 문의는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105, claire@rmesse.co.kr)로 하면 된다.

 

PIP, Honeywell 개인보호장비(PPE) 사업 인수 완료

2025년 5월 22일 글로벌 산업 안전장비 전문기업 Protective Industrial Products, Inc.(PIP®)가 Honeywell의 개인보호장비 (PPE) 사업부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번 인수로 PIP는 Fendall™, Fibre-Metal™, Howard Leight™, KCL™, Miller™, Morning Pride™, North™, Oliver™, Salisbury™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게 됐다. PIP는 Odyssey Investment Partners, LLC의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두 기업의 결합으로 PIP는 작업자 안전, 전기 안전, 청력·두부·호흡·시력 보호, 추락 방지, 안전화, 응급처치 및 퍼스트 리스폰더 장비까지 아우르는 전신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약 50개국에 이르는 글로벌 제조·유통망 확보로 공급망 안정 성과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커트 홀츠 PIP CEO는 “이번 인수는 PIP의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와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신규 인수 사업부의 마이클 가르소 사장은 “PIP의 기업가 정신과 고객 중심 문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PPE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Odyssey Investment Partners의 크레이그 스토브 수석 매니징 프린시펄은 “이번 인수는 PIP와 고객, 임직원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이며,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CONSAFETY 2025, 워크웨어와 스마트 안전장비로 산업현장 안전 강화

국내 최대 산업안전 전문 전시회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KCONSAFETY Expo 2025)가 지난 9월 킨텍스에서 개최돼 최신 워크웨어와 스마트 안전장비가 산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K2 Safe -ty, EIDER Safety, 허니웰(Honeywell), 볼레 세이프티(Bolle- Safety) 등 국내외 안전 브랜드가 참가해, 기존 안전화 중심 제품에서 벗어나 워크웨어와 개인보호장비(PPE) 전반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K2 Safety는 초경량 LT시리즈와 고어텍스 방수·투습 안전화를 내세워 착용 편의성과 기능을 강조했으며, EIDER Safety는 근로자의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 디자인의 고기능 워크웨어를 전시했다. 허니웰은 산업현장에 적합한 통합 보호 솔루션과 첨단 장비를, 볼레세이프티는 고글·보안경 등 시각 보호 장비를 중심으로 안전성과 기술력을 강화한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수, 투습, 내마모성, 경량화, 통합 보호 기능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고기능성 워크웨어가 주목받았고, 이는 산업 현장 맞춤형 안전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K-CONSAFETY 2025는 최신 안전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건설 및 산업현장 관계자들에게 워크웨어 트렌드와 실용적 솔루션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다음 박람회인 K-CONSAFETY EXPO 2026은 2026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산업안전, 방재·화재안전, 보안, 교통 및 공공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차세대 워크웨어와 스마트 PPE 기술을 포함한 최신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는 주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아이젠바렌메쎄 https://www.eisenwarenmesse.com/press/multimedia

https://us.pipglobal.com

https://ppe.honeywell.com

https://www.k-consafetyexp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