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으로 산업과 삶을 바꾸다 … 에프알티로보틱스의 도전"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선도하는 에프알티로보틱스(FRT로보틱스)가 산업 현장은 물론 요양과 가사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근력지원형 로봇 개발을 통해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는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FRT로보틱스는 엑소스켈레톤(Exoskeleton, 외골격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반복 작업으로 인한 피로와 근골격계 질환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보조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장재호 FRT로보틱스 대표는 "현장 근로자 대부분이 쉽게 착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양산하고 있으며, 실제 작업 효율을 높이고 피로도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FRT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은 전국 100여 곳의 산업현장에서 실증 테스트를 거쳤으며, 산림청과 소방청과의 협업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 대표는 "아직 대규모 유통 시장은 형성되지 않았지만, B2B와 B2G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향후 보급 확대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엑소스켈레톤 로봇의 활용 가능성은 산업 분야를 넘어 의료 재활, 고령자 보행 보조, 군수 산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난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 적인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많은 선진국이 고령화로 인해 산업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 장 대표는, "엑소스켈레톤이 보편화된다면 숙련된 인력의 근속 기간이 늘고 생산성 또한 향상될 것"이라며, "또한 고령층의 일상 자립을 돕는 도구로서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FRT로보틱스는 사람의 몸을 이해하고, 기술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로봇공학을 실생활에 접목시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자료 출처 _ FRT로보틱스사
"여성 농업인을 위한 전용 워크웨어 출시"

글로벌 농기계 제조업체 존디어(John Deere)가 미국 여성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도브테일 워크웨어(Dovetail Workwear)와 손잡고 여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워크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농업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과 기여를 인정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양사의 공통된 비전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John Deere x Dovetail Workwear’ 컬렉션은 실제 여성 농업인들과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테스트 단계부터 여성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농작업의 특수성과 활동성을 고려해 고신축성 미드웨이트 원단, 부츠에 자연스럽게 맞는 슬릿 헴 디자인 등을 적용했으며, 현장 작업에 최적화된 핏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도브테일 워크웨어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개발 디렉터인 사라 드루카(Sara DeLuca)는 “이번 협업은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 여성 농업인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진심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존디어 글로벌 디렉터 로렌 윌리스 (Lauren Willis)도 “실제 일하는 여성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워크웨어 라인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체 농업인의 약 36%가 여성이며, 전체 농장의 56%는 여성 생산자 또는 의사결정권자가 포함돼 있다. 이번 컬렉션은 그들의 보이지 않는 노동과 기여에 대한 존중과 응원을 담고 있다. 한편, ‘John Deere x Dovetail Workwear’ 캡슐 컬렉션은 미국과 캐나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료출처 _ 존디어 공식 홈페이지
"해외와 손잡고 성장하는 국내 워크웨어 시장 … 혁신과 스타일을 더하다."

국내 워크웨어 시장이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전통적으로 안전성과 실용성에 집중되던 산업복 시장이 이제는 스타일과 기술, 글로벌 협업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해외 유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적 감각까지 겸비한 워크웨어가 잇따라 출시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최근 부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아에르웍스(Aerworks)가 있다. 아에르웍스는 일본 프리미엄 워크웨어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도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버틀(BURTLE), 지벡(XEBEC), TS 디자인(TS DESIGN) 등의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유통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의 워크웨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협업의 움직임은 다른 국내 브랜드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상과 작업 현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라이프워크웨어를 지향하는 굿워크(GOODWORK)는 비즐리 워크웨어(Bisley Workwear), 블라크라더(BLAKLADER), 이살라인(ISSALINE) 등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워크웨어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 중이다. 단순한 의류 판매를 넘어, 워크웨어의 라이프 스타일화를 제안하고 있다. 또 다른 주요 브랜드인 워크업(WORK-UP)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며 워크웨어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실용성은 물론, 지역 단위 매장을 통한 접근성 확보, 브랜드별 라인업 다양화 등을 통해 워커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안전과 기능이라는 기본에 스타일과 브랜드 가치를 더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과거의 뻔한 작업복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트렌드와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워크웨어 문화가 정착될 날도 머지않았다.
이미지 출처 _ 굿워크, 아에르웍스
"용접면에 디자인을 입히다 …
감성과 기능을 모두 잡은 산업 장비의 진화"

현장 작업자들의 필수 보호 장비인 용접면이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안전 장비를 넘어, 이제는 개성과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이 등장하며 산업 현장에 색다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국내 제조사 일흥(ILHUNG)은 최근 감성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용접면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일흥의 대표 모델 ‘RAS 용접면’은 개성 있는 외관과 함께 컴팩트한 구조, 경량화, ADF(자동차광필터) 적용 등 사용자 중심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단지 보호 기능에만 초점을 맞추던 과거와는 달리, 사용자의 작업 몰입감과 심미적 만족감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개최된 ‘2025 KISS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일흥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디자인의 용접면 라인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붉은 불꽃과 해골 등 강렬한 그래픽이 입혀진 용접면부터, 미니멀하고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모델까지, 현장에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산업 안전 보호구는 더 이상 단순한 보호 장비가 아니다. ‘안전도 스타일이다’라는 인식이 산업 현장에서도 확산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장비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출처 _ 일흥 ILHUNG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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