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y of Work, A to Z산업현장에는 일의 도구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몸을 지키는 장비들이다. 헬멧, 장갑, 보호복, 보호안경… 그리고 이 모든 장비 중에서도 가장 먼저, 가장 오랫동안 몸을 지탱하는 보호 장비가 있다. 발을 지키는 안전화다.안전화는 거창하지 않다. 하지만 안전화가 없으면 현장은 시작되지 않는다. 장비를 실어 나르고, 철재를 옮기고, 트럭에 오르고, 이동하고, 서고, 뛰고, 하루 수만 번의 동작 속에서 사람의 발은 매일 위험과 맞닿아 있다. 그래서 안전화 시장은 늘 크고, 동시에 늘 복잡하다. 수많은 브랜드가 생기고 사라지고, 기능과 디자인의 경쟁은 치열하다. 산업현장에서 일하지 않는 일반 소비자들도 안전화를 찾는 시대다. 캠핑, 일상, 오토바이, 아웃도어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