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감전사고 예방 노벡스 절연장갑으로 해결!

끝이 없을 것만 같던 긴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여름 장마기간이 역대급으로 길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요 더운 것도 더운 거지만 습한 장마까지

더해져 기운이 쭉 빠져버릴 것 같아요

다가올 7월부터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고

이럴 때 감전사고 발생률이 다른 때보다 훨씬

높아지는 것 알고 계시나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16'~20') 감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2,509명

그 중 무려 94명이 사망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특히 장마철인 6~9월 사이에 사고가 집중되며,

2021년 기준 7월에만 321건, 8월에도 300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했죠

 

한 번의 사고로 생명을 잃을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인 감전사고!

고압의 전기를 취급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답은 절대 NO!

 

사고 발생률이 1위인 공장/작업 현장에 이어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주거시설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일반 가정집 또한 감전사고의 위험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답니다.

 

그 외 개인시설, 개인사업장 및 공용 오피스(빌딩)에서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절연 보호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무가 부도체이기 때문에

고무장갑이나 고무로 코팅된 장갑만 착용하면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이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노벡스 NOVAX 절연장갑' 입니다.

안전 성능에 까다로운 미국에서도 인정받은

노벡스 절연장갑은 국내 안전인증인 KCs 인증은 물론,

유럽 규격 EN60903, 안전품질인증 마크 CE0194,

그리고 미국 재료시험협회 ASTM D 120 획득 등

절연에 있어서 안전성을 인정 받은 장갑입니다.

노벡스 절연장갑은 500v의 저압부터

36,000v의 고압까지 다룰 수 있게 6가지 타입이 있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전문적으로 전기를 다룰 때에도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는 팔방미인이죠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겁니다

"절연장갑이면 두꺼워서 불편하지 않을까..?"

노벡스 절연장갑은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두께만 더 슬림하게 만들어낸 500v 슬림 제품이 있습니다.

가정집에서 웬만한 전기 작업에는 끄떡 없는

500v용 절연장갑으로 안전성과 착용감을 두루 갖추고 있죠.

 

노벡스 절연장갑은 절연성이 뛰어난 천연고무로 제작된 제품으로

날카로운 물체로 인한 손상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만약 장갑이 찢어지거나 작은 구멍이 생긴다면

전기가 통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할 수 있는 가죽으로 된 외피장갑이 있습니다.

 

절연외피장갑은 전류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해

고무로된 절연장갑보다 짧게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 절연외피장갑은 전기 작업 시 단독 착용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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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찾아올 장마철에 감전사고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절한 절연보호구 착용은

잊지 않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